[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김민지가 남편 박지성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열한번째 사부 박지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의 '아주 특별한 공간'인 '유소년 축구 센터'로 향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사부가 아내에게 프러포즈 했던 장소이기도 했다.
박지성은 프로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데이트할때 찍었던 사진들을 붙여놓고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고 꽃을 선물했다"면서 편지 내용에 대해 "'여기는 축구선수 박지성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곳이다. 내가 축구로서 열정적으로 한 만큼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내 앞에있는 아내에게 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고,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달달함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아내 김민지와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김민지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던 선수가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해서 감동이였다"고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