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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사부의 '아주 특별한 공간'인 '유소년 축구 센터'로 향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사부가 아내에게 프러포즈 했던 장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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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데이트할때 찍었던 사진들을 붙여놓고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고 꽃을 선물했다"면서 편지 내용에 대해 "'여기는 축구선수 박지성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곳이다. 내가 축구로서 열정적으로 한 만큼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내 앞에있는 아내에게 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고,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달달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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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