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스타 박태환(29·인천시청)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실전훈련을 위핸 출전한 샌타클래라 대회 자유형 400m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2018 TYR 프로스윔 시리즈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2초51의 기록,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실전훈련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17세 때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 첫 도전해 3관왕에 오른 이후 생애 4번째 아시안게임 도전이다. 박태환은 9일 자유형 200m, 10일 자유형 100m와 800m에 출전했다.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대회 최종일인 11일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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