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결정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엔트리가 확정, 발표됐다.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선발 회의를 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예비 엔트리에서는 109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지만, 이중 24명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편 야구 대표팀은 오는 8월 18일 소집돼 잠실구장에서 합동 훈련을 시작한 뒤 8월 23일 대회가 열리는 자카르타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역대 최다인 11개국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투수(명) : 양현종(KIA) 정우람(한화) 이용찬(두산) 차우찬(LG) 임찬규(LG) 정찬헌(LG) 최충연(삼성) 임기영(KIA) 박치국(두산) 박종훈(SK)
포수(명) : 양의지(두산) 이재원(SK)
내야수(명) : 최 정(SK) 박병호(넥센) 안치홍(KIA) 김하성(넥센) 박민우(NC) 오지환(LG)
외야수(명) : 김현수(LG) 손아섭(롯데) 김재환(두산) 박해민(삼성)박건우(두산)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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