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은 "최단시간 100만하트 돌파가 예상된다"는 박경림의 말에 "누가 돈을 버는 거냐, 개당 10원만 돼도"라고 답해 주위를 웃겼다.
Advertisement
이날 배우들은 여중생A의 나이대에 걸맞는 신조어 퀴즈 실력을 겨뤘다.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 '애빼시(애교 빼면 시체), 'TMI(Too Much Information)', '번달번줌(번호 달라면 번호 줌?)',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한다) 등의 문제가 등장했고, 정다빈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배우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준면은 '촬영중 가장 힘들었던 것'을 묻는 질문에 "딱히 힘든게 없었다"며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자신의 첫 등장씬을 꼽았다. 김준면은 "실제로 숨이 탁 막혔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정다빈은 '이 영화를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으로 "현재 고3인 제 친구들"이라고 답해 애잔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김환희는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 봐달라"고 강조했고, 김준면은 "많이 사랑해주세요. 팬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정다빈과 이종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인사했다.
30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방송이었지만, 종료 당시 하트 수는 무려 499만8000회를 넘겼다. 김환희와 김준면, 정다빈, 이종혁이 출연하는 영화 여중생A는 오는 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