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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첫 방송 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MC 이휘재와 박명수의 흥미진진한 입담과 함께 정준호-이하정, 함소원-진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등 대한민국 대표 셀럽 부부의 반전 가득한 부부생활을 숨김없이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평균시청률 3.224%(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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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는 12일 방송될 '아내의 맛' 2회 분에서는 정준호가 '비상사태'를 맞아 또다시 '요리계 알파고'다운 '정셰프'의 능력을 한껏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다. '요알못'으로 이름을 올린 이하정이 바쁜 남편과의 오붓한 부부식사를 꿈꾸며, 평소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감자 미역국을 준비하는 실력을 발휘했던 상태. 하지만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정준호가 손님들과 함께 등장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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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도 잠시, 식사 도중 손님들이 우르르 나가버리는 '돌발 상황'이 펼쳐진 것. 손님들이 사라져버린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정준호가 손님들에게 뚝딱 내놓은 군침 도는 요리들은 무엇인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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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겉으로는 표현하진 않지만, 속정이 깊은 전형적인 충청도식 츤데레 남편 정준호의 반전 매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며 "예상치 못했던 돌발 상황으로 인해 제작진조차 일대 혼란 빠진 와중에도, 슬기롭게 해결해나갔던 8년차 부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