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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지난달 21일 전미선 홍보대사와 베트남 꼰뚬 지역의 작은 마을 '닥코이'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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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에 따르면 소수민족이 많은 지역인 만큼 베트남 정부에서 다방면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유치원이나 학교 등의 시설 정비가 미흡한 부분이 많았고 사실상 많은 부분에서 지원이 누락되어 온 실정이었다. 전미선 홍보대사와 플랜코리아가 찾아간 마을의 유치원은 제대로 된 주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정부가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영양식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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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유치원을 방문한 전미선 홍보대사는 아이들을 위한 점심식사로 두부와 참치로 부친 전과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고 간식으로 호떡을 준비했다. 전미선 홍보대사는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색칠 공부, 점토와 비누방울 놀이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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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홍보대사는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늘 고민돼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말 더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2012년부터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배우 전미선은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플랜코리아의 해외봉사활동에 꾸준히 함께해 왔으며 캄보디아 아동 10명의 후원자로써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