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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神)이 허락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역대 최강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헌터가 떴다. 최대 길이 2m, 무게 280㎏을 자랑하는 대어 돗돔은 보통 해저 400~ 500m의 심해에서 살지만 산란기가 되면 수면 가까이로 올라온다. 이맘때쯤 돗돔을 잡기 위해 전국 각지의 낚시꾼들이 혈안이 되지만, 그림자도 보기 힘들어 '낚시꾼들의 꿈'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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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낚싯대 끄트머리에서 돗돔의 입질이 시작된다. 돗돔이 힘이 빠질 때까지 버텨보지만 낚싯대가 부러진다. 다음 날까지 이어진 '전투'에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돗돔을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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