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바다의 로또 '돗돔' 포획 장면이 'NEW코리아헌터'에 포착됐다.
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NEW코리아헌터'에서는 돗돔잡이 현장이 공개 된다.
바다의 신(神)이 허락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역대 최강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헌터가 떴다. 최대 길이 2m, 무게 280㎏을 자랑하는 대어 돗돔은 보통 해저 400~ 500m의 심해에서 살지만 산란기가 되면 수면 가까이로 올라온다. 이맘때쯤 돗돔을 잡기 위해 전국 각지의 낚시꾼들이 혈안이 되지만, 그림자도 보기 힘들어 '낚시꾼들의 꿈'이라고 불린다.
방송인 이병진은 12년 경력을 쌓는 동안 돗돔을 무려 4번이나 잡았다는 이세종 헌터의 돗돔잡이 현장에 동행한다. 돗돔을 잡기 위해서는 장비부터 달라야 한다는 헌터는 대물 전용 낚싯대부터 참치를 잡을 때나 쓴다는 거대 갈고리, 붕장어 미끼를 선보인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낚싯대 끄트머리에서 돗돔의 입질이 시작된다. 돗돔이 힘이 빠질 때까지 버텨보지만 낚싯대가 부러진다. 다음 날까지 이어진 '전투'에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돗돔을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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