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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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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 컷은 트리플 콤비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어필하기 위해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슬로건을 내세워 재미를 더한다. 먼저 셜록 덕후에서 진짜 탐정이 된 '강대만'역의 권상우는 '덕후당'에서 출마, "고객님을 셜록처럼 섬깁니다"라며 탐정사무소를 갓 개업한 '강대만'의 야심 찬 포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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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 추리 콤비 권상우, 성동일과 이언희 감독은 선거일 개봉을 맞이해 지난 6월 9일(토), 10일(일) 부산과 대구 지역을 돌며 열띤 홍보 유세를 펼쳤다. 권상우, 성동일, 이언희 감독은 '반드시 웃기겠습니다!'라는 결연한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메고 부산의 자갈치 시장, 센텀맥주축제, 대구의 동성로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확성기와 판넬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전단까지 나눠주며 실제 홍보 유세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부산과 대구에서 진행된 시사회를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무대인사까지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탐정: 더 비기닝'으로 부산 영화의 전당을 찾았던 권상우, 성동일은 3년 만에 '탐정: 리턴즈'로 같은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격,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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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