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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감독은 "7일 개막식 뒤풀이에서 이송희일 감독과 그의 팬이라고 자칭한 세 여성의 적극적인 동조 아래 온갖 성적 추행과 성적 대상화에 시달리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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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수치심과 분노에 차 입을 다문 채 A감독이 노려보자, 이송희일 감독은 "쟤가 날 보는 눈빛이 아주 강렬하다"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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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감독은 "8일 밤 이송희일 감독에게 연락이 왔다"며 "'두 분이 게이라고 생각하곤 농담을 한다는 게 그렇게 된 것 같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며 이송희일 감독에게 받은 문자메시지의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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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송희일 감독은 '굿 로맨스', '후회하지 않아', '백야', '야간비행'등을 연출한 독립영화 감독으로, 퀴어영화를 제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