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31)가 트리플A 첫 경기에 나섰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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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나선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핸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를 기록했다.
싱글A에서 7경기를 치르고 더블A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트리플A로 승격되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켠 강정호였지만 첫 경기에서 날카로운 타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삼진 3개를 당하며 싱글A와는 다른 레벨의 투수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도 0대4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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