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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상위권 유지 열쇠는 '최소 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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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시즌 초반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일정을 치러야 했다. 기대를 모은 외국인 공격수 발로텔리는 시즌 개막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부상을 해 재활을 치렀고, 장기 부상자로 이름을 올렸던 공격수 김동섭 김현성 한지호 고경민은 각각 5월과 4월 중순에야 제 컨디션을 찾아 경기 출전 횟수를 늘려가며 팀의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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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부산은 최소 실점과 실점율에서 K리그 22개 팀 중 2위에 올라있다. 아시아 최강 클럽 중 하나로 평가 받는 K리그1 전북 현대가 14경기-8실점으로 경기당 0.57실점을, 부산과 아산 무궁화가 16경기-12실점을 허용해 경기당 0.75실점으로 K리그 최소 실점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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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홍진기 정호정과 더불어 1994년생 김명준(15경기 출전)과 1993년생 구현준(5경기 출전)이 센터백 라인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또다른 1995년생 젊은 피 김문환의 풀백 활약이 '최소 실점'을 이끌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