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진세연이 샌프란시스코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Francisco"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샌프란시스코를 만끽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세연은 8등신 비율에 주먹만 한 얼굴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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