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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지난 17년간 월드컵을 비롯한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지원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거리응원을 이끌고, TV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공식 응원가 제작 등 전 세계의 축제를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월드컵 열기를 끌어 올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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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대표팀의 훈련복도 지원하고 있다. 대표팀 훈련복은 한가운데 KT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눈길을 끈다. KT 관계자는 "공식 후원사인 만큼 월드컵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며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분위기가 월드컵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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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한 관계자는 "올해 기업들의 월드컵 마케팅은 과거에 비해 활발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첫 경기인 스웨덴전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승리해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의 움직임이 지금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