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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불안장애를 지닌 재벌이자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을 맡아,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이성경)와 24시간 한집 살이 로맨스를 꽃피우며 '직진 남주'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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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도하가 눈물샘을 폭발시키며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형 윤도산에 대한 걱정에 눈물을 흘리다 끝내 고개를 떨구고,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격해진 감정을 드러내는 등 기존의 까칠하고 냉정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는 것.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이도하의 모습이 절로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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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이상윤은 그 어느 때보다 역할에 몰입해 오열하는 연기로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상윤이 실제 가족을 잃은 듯 절절한 감정을 드러내며 지문에 없던 '폭풍 눈물' 열연을 펼치자,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까지도 숨을 죽인 채 눈시울을 붉히는 등 모두가 신에 온전히 녹아들었다. 슬픔이 가득한, 진정성 넘치는 장면이 완성되면서 현장마저 촉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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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최미카가 이도하 형 윤도산(정문성)의 수명시계를 발견하는 '충격 반전'과 이도하의 첫사랑 김준아(김규리)가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하며 '언더 배우' 최미카와 미묘한 경쟁 관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의 전개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8회는 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