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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해설위원으로 2번째 참여하게 된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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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브라질 월드컵 당시 K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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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영표' 이영표는 우리나라의 16강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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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멕시코 경기에서는 1:1로 비긴다면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으로 독일은 막강한 팀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잘해서 0:0으로 비겼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기 결과를 '1승 2무'로 예측했다.
이영표는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주변 분들이 뭐만하면 예언해 보라고 한다"며 "그때 못 맞힌 것도 많은데 많은 분들이 맞힌 것만 기억하시더라"며 미소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친구들이 밥이랑 국 중에 내가 뭐 먼저 먹을 거 같냐고 예언해보라고 하는데, 내가 밥이라고 대답하면 국 먹고 국이라고 대답하면 밥 먹는다. 친구들한테는 하나도 못 맞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표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영표는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때 연장전까지 가면서 길어졌었다. 내 삶이 더 중요할까 중계가 더 중요할까를 고민했는데, 내 삶이 더 중요해서 담을 넘어서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실을 갔다 왔는데도 아무도 모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표와 이광용은 아쉽게도 8단계에서 탈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