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동엽 "내가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다"

by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김동엽이 8회초 2사 1루에서 좌중월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5.31/
Advertisement
"내가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김동엽이 값진 홈런포로 팀을 살렸다.

김동엽은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팀이 2-2로 맞서던 3회초 KIA 선발 양현종으로부터 결승 스리런포를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17호 홈런. 김동엽의 홈런 덕에 SK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자신은 홈런 부문 단독 4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김동엽은 경기 후 "결승타를 쳐서 기쁘다. 이전까지 득점권 타율이 낮아, 오늘은 내가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갔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 원정 경기 성적이 안좋아, 오늘 경기 전 선수들끼리 꼭 이기자고 했는데 이겨서 좋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