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안타를 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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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4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김선빈, 한승택을 말소시키고 나지완과 백용환을 콜업했다. 김선빈은 사구로 인해 갈비뼈 미세 골절이 생겨 엔트리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 자리를 나지완이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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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은 계속되는 부진으로 인해 지난 3일 2군에 내려갔었다. 내려가기 전 최근 10경기 성적이 타율 2할8리에 그쳤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김기태 감독은 "어제도 안타 2개를 쳤고, 안타도 모두 좋은 타구들이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나지완은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나지완은 이날 경기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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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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