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용은 신태용호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대비 세네갈과의 마지막 비공개 평가전(0대2 패, 11일)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이마가 찢어졌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이 용은 당시 전반 37분 세네갈 수비수와 경합 도중 팔꿈치에 맞아 찢어졌다. 이 용은 바로 고요한으로 교체됐다. 이 용은 7㎝를 꿰맸고 회복 중이다. 신태용 감독은 엔트리 교체를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회복에 최대 4일 정도는 걸릴 것으로 봤다. 그로인해 이 용은 러시아에 도착한 후 회복훈련에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 이 용의 스웨덴전 출전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Advertisement
대표팀은 14일 오전(현지시각, 한국시각 14일 오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비공개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초반 15분만 공개했다.
Advertisement
대표팀은 15일 오후 훈련 한 차례, 16일 오전 훈련을 하고 오후에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한다. 전세기를 타고 이동한다. 스웨덴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각)에 벌어진다.
Advertisement
◇다음은 이 용과의 일문일답.
어제 테스트 해봤다. 운동에 지장없다. 상처 부위도 잘 아물고 있다. 부기도 없다. 스웨덴전 출전한다면 경기 뛰는 데 이상없다.
-7㎝ 부상, 당시 상황.
공중볼 경합 도중, 팔꿈치에 맞아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
-스웨덴 공격수 아는지.
우리 수비는 조직적으로 구상하는 대로 훈련하고 있다. 수비 조직력 갖추고 있다. 상대 10번 좁혀하는 스타일이라 공략하고 있다.
-헤딩 경합.
경기 나간다면 헤딩할 때 주춤하지 않을 것이다.
-전담 마크
스웨덴 10번 공격수 대인 마크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