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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은 지난 12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5안타 3실점하며 부진을 보였다. 올시즌 성적은 6경기 선발을 포함해 10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6.12. 최성영이 정상적으로 1군에 남았다면 오는 17일 KT 위즈와의 홈게임에 선발로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선발 요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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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는 올시즌 16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29를 기록중이다. 선발 2경기에서는 합계 4⅔이닝 4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4이닝 3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는데, 당시 경험이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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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대행은 전날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긴 로건 베렛에 대해 "공이 좋았다. 구속도 올라왔다. 2군서 스스로 절실한 마음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면서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그것과는 무관하다. 마음가짐이 달라진 건 틀림없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