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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티는 14일(한국시각) 러시아 겔렌지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3일째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포지션으로 봤을 때 손흥민을 상대해야 한다'는 질문에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 양발을 사용한다. 상대하기 쉽지 않은 상대임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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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많은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어떻게 수비를 해야 할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월드컵에서 수준 높은 공격수들을 막기 위한 걱정은 없다. 강력한 수비력 때문에 월드컵에도 올랐다. 골도 넣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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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렌지크(러시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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