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역전 2타점 2루타를 치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기쁨을 드러냈다.
박해민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8-9로 뒤지고 있던 7회초 1사 2, 3루에서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쳤다.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삼성은 10-9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1사 1루에서 김상수의 좌중간 3루타 때 홈을 밟은 박해민의 득점까지 더해 11대9로 역전승 했다.
박해민은 경기 후 "하위 타선에서 찬스를 만들어줬는데 이전 찬스때 해결을 못해 아쉬웠다"며 "찬스를 만들어준 동료들을 위해 반드시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불펜 투수들도 잘 막아주고 투-타 밸런스가 잘 맞고 있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 좀 더 끈기 있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