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잘나가던 넥스트인에도, 이유찬에게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에서는 회원 정보 유출로 큰 타격을 입은 넥스트인의 긴급 이사회 소집 사건으로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유찬(김준면 분)과 의견 차이로 갈등을 겪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한 민태주(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 넥스트인 직원이자 이유찬에게 앙심을 품고있던 고팀장(강상원 분)을 이용해 넥스트인 회원의 개인정보 파일을 유출시킨 것.
때문에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비난 여론 역시 거세지자 한 때 최고 주가를 자랑하던 넥스트인의 주식 역시 폭락하면서 회사의 존망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넥스트인의 이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실에 모여앉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사태에 대해 논의를 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만만하다 못해 시건방진 표정을 하고 다니는 이유찬은 본 적 없는 경직된 얼굴로 이사회에 응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하고 있다.
더불어 오창석 역시 냉철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굳은 표정으로 거수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는 무언가 결연한 의지와 결심이 엿보여 오늘(14일) 방송에서 열릴 이사회 안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벼랑 끝으로 내몰린 넥스트인과 이유찬의 운명은 오늘(14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12회에서 결정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