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뮤지가 자신과 닮은꼴 캐릭터인 '이간질 요괴'를 또 한번 실검 1위로 등극시켰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의 별명인 '이간질 요괴'가 언급됐다. 뮤지는 과거 만화영화 '머털도사'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인 '이간질 요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DJ 김태균이 '이간질 요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를 언급하자 뮤지는 "정말 감사하고 이젠 놀랍지도 않다"며 "벌써 '이간질 요괴'로 1위를 한개 6관왕이다. 정작 내 이름보다는 '이간질 요괴로' 맨날 1등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태균은 "캐릭터랑 똑같이 옷을 입고 다닐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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