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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활동명을 변경한데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동명이인인 1987년 생 배우 이민호와의 비교 때문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실제로 이민호는 '해를 품은 달' 출연 이후 진행된 언론 매체 인터뷰에서 이민호의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 개명 요청을 하고 있어 이름을 바꿀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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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또한 소속사를 통해 "주변에서도 많은 의견을 줬고 스스로도 수년간 고민해왔던 부분이다. 이태리라는 부모님이 정해주신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스타하우스와 함께하게 됐다.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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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당시 똘망똘망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야망의 전설' '장희빈' '마법전사 미르가온' '거침없이 하이킥'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대풍수'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장대운 감독의 컬링 소재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 촬영을 마쳤고 중국영화 '미스터리 파이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더 버터 스윗'도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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