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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오는 영하 110도 이하의 급속 냉동 환경에서 신체가 자가 회복 과정을 통해서 드라마틱한 체내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원리를 활용한 요법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회복 과정을 통해서 염증 완화, 컨디션 상승,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지방연소에 있어서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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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냉각 사우나 요법은 다이어트에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체내 지방은 백색지방(White Fat)과 갈색지방(Brown Fat) 크게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칼로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백색지방이 한다면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갈색지방이 한다. 백색지방은 비만과 과체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연소시켜 잉여 칼로리를 제거하는 역할을 갈색지방이 하는 것이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짧은 시간에 신체를 극저온 상태로 만들어 주는데 이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지방이 갈색지방이다. 3분간 크라이오테라피를 받은 무리 몸은 1~2일간 서서히 회복 과정을 거치며 갈색지방이 활성화된다. 이때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무려 1000칼로리에 이른다. 때문에 미주지역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초고도 비만 환자나 사고로 인해 재활을 하는 이들의 체중을 조절해 주는 요법으로도 크라이오테라피를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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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