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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러시아와 사우디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늘까지 99% 완성단계에 있다. 준비한 대로라면 실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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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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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월드컵 시작을 느꼈다. 러시아와 사우디전을 보면서, 큰 스코어차이가 났다. 첫번째 득점이나 실점이 가장 중요하다. 사우디같은 첫번째 실점 후에 멘털적으로 무너졌다. 많은 골들을 실점했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 스웨덴전에서 그런 부분이 나지 않게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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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헤딩 능력이 강하다. 매 경기를 보고 스웨덴 경기를 봐왔다. 분석해봤다. 경쟁력이 강하고 큰 선수들이 허접도 좋다. 세컨드볼이 가장 중요하다. 세컨드볼을 따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세컨드볼을 따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하고 있다.
-사우디 대패 이후 아시아 축구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팀들이 전력적으로 약한 것은 사실이다. 전력이 약하다고 이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사우디가 큰 점수차로 졌지만 그걸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 아시아팀이 계속 지면 유럽이 계속 무시할 것이다. 그러면 아시아축구가 계속 떨어질 수 있다. 아시아에서 한국은 강팀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줘야 한다.
-수비에 대한 걱정이 많다.
수비에 대한 걱정이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당연히 한국 축구 수비수로서 걱정을 하고 공부를 했다. 상대 공격을 잘 막을 것에 대해 고민을 했다. 초점은 스웨덴전이다. 그 준비는 오늘까지 99% 완성단계에 있다. 준비한 대로라면 실점을 안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 오기 전 어떻게 쉬면서 준비했나.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기사를 보는게 힘들더라. 포털 태그에 스포츠를 없애보기도 했다. 가족의 힘이 컸다.
-장현수의 장점은
현수와 서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봤다. 중앙 수비를 맞추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많은 부분이 비슷했다. 수비할 때 전술적인 움직임 등에 대해 하나하나 많이 맞더라. 다행이었다. 파트너와 맞는게 좋다. 현수의 장점은 리딩이다. 포백이나 스리백 라인의 리딩 타이밍을 잘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