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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홈런만 3개째' 허경민 "나도 얼떨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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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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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의 무서운 타격감이 오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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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허경민은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1회초 첫 타석부터 터졌다. 허경민은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12~13일 홈 KT 위즈전에서도 이틀 연속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쳤던 허경민은 또다시 첫 타석부터 폭발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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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세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 5회 네번째 타석 안타를 기록한 허경민은 7회 다섯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내며 두산의 13대4 대승을 이끌었다.

"1회 첫 타석에 홈런이 나와 나도 얼떨떨하다"는 허경민은 "요즘 결과가 좋으니 더 과감하게 스윙하고 있다. 또 주자가 있을 때도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임하는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최근 맹타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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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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