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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네 남자는 대선배 이장희와 저녁 만찬을 즐기던 중, 각자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류수영은 이장희를 향해 "류수영은 예명이고 본명은 어남선 입니다"라고 운을 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류수영은 작명을 공부하신 잘 아는 한의사 분한테 점지(?) 받은 예명이다. 어감이 좋아서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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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가 작명소에 가시던 길에 운명처럼 만난 이름"이라면서 "골목을 지나다가 엄청 큰 2층집을 보셨다더라. 그 집의 명패가 '이승철'였고, 큰 집의 명패 주인인 이승철처럼 언젠가 크게 성공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이름에 얽힌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내멋 멤버들이 어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자아내자, 이승철은 "아마 돈도 안 들고 이게 낫겠다 싶으셨던 것 같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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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