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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제작 스토리티비)에서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최미카 역을 맡아, '운명구원의 남자'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이상윤)와 달콤하고도 애틋한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임세미는 이도하-최미카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본격적인 방해 작전에 나서는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 역으로, 김규리는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뮤지컬 배우이자 이도하의 첫사랑 김준아 역을 맡아,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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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최미카, 배수봉, 김준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도하의 '미래'라고 자부하는 약혼녀 배수봉이 이도하의 '현재' 최미카와 '과거' 김준아를 불러내 자리를 만든, 보기만 해도 숨 막히는 묘한 장면이 연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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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이성경과 임세미, 김규리는 빠르게 핑퐁 대화를 주고받으며 불꽃 튀는 긴장감을 자아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3인 3색 표정으로 서로 다른 상황을 표현하면서도, 각자의 할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세 여자의 열연이 '폭발'하며 현장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세 사람은 날카로운 연기를 이어가다가도, 촬영 중간 따뜻한 미소와 살가운 대화로 서로를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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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시한부 인생의 최미카가 이도하와 함께 있으면 수명시계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자신의 시간이 이도하와 '맞교환'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지는 엔딩으로 또 한 번의 반전을 안겼다. "매 회마다 뒤통수를 치는, 역대급 쫄깃한 판타지 로맨스"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9회는 6월 18일(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