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박지성의 승부차기 대결이 펼쳐진다.
17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한 번째 사부, 박지성 사부의 런던 집에 초대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주, 멤버들은 박지성의 '런던 집 초대권'을 놓고 축구 대결에 나섰다. 그러나 4:1 대결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사부의 체력을 따라가기에 역부족이었다. 평소보다 열정적인 멤버들을 혼자 상대하던 사부도 조금 지친 상태. 승부가 좀처럼 나지 않자, 사부는 멤버들에게 '승부차기'를 제안했다. 멤버들이 "그럼 우리가 100% 질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하자, 사부는 "오른발 잡이지만 왼발로, 뒷짐을 지고 차겠다"고 약속했다.
월드컵 경기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멤버들과 박지성의 승부차기 대결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승부차기 차례가 돌아올 때마다 "네 발에 런던이 달려있다"며 서로의 다리를 주물러주는가 하면, 자신의 다리에 "이번 한 번만 네 기능을 해줘"라며 주문을 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골이 들어가자 멤버들은 "'런던'의 'ㄹ'은 땄다"며 이미 런던행이 확정된 양 기뻐했다. 반면 골을 넣는데 실패했을 때에는 다 함께 운동장에 엎드린 채 세상 끝난 듯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사부의 '런던 집 초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사부의 차례가 되자 "대충 차달라"는 멤버들의 부탁에 사부는 "이제부터는 제대로 해야 될 것 같다"며 멤버들의 의외의 실력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과연 멤버들이 박지성 사부의 런던 집에 초대받을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친 승부차기의 결과는 17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