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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적의 홍콩배우 하워드 X, 그는 한때 음악가였으나 2012년 만우절에 우연히 시작한 김정은 위원장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은 후 주로 김 위원장 대역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북미 정상회담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싱가포르에서 역시 트럼프 대통령 대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앨런과 함께 '대안 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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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본인이 직접 발굴한 가짜 트럼프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하워드 X. 경기장에서 북한 응원단과 깜짝 조우도 했다는 데, "깃발을 흔들었더니 북한 응원단들도 좋아했다"고 했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그의 모습에 경악하는 북한 응원단원의 모습과 관계자에 의해 강제로 경기장에서 끌려 나가는 모습이 방송돼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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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 월드컵 방문도 예고했다. 이번에는 가짜 트럼프 대신 가짜 푸틴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마지막으로 실제 김정은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새로운 머리스타일을 좀 시도해 봐요. 새로운 스타일리스트를 구해요"라며 끝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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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UMF', 올해는 역대 최다 관객인 18만 명이 행사를 찾아 성황리에 종료됐다. 평소 자칭 타칭 'EDM 요정'이라고 불리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안내로 '안경 아나운서' 임현주가 직접 현장을 즐겼다.
DJ 레이든은 '아침발전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DJ라는 직업이 궁극적으로는 관객을 춤추게 만들고 신나게 만든다. 제가 생각한 대로 관객 분들이 뛰고 좋아해주시면 정말 이 맛에 음악하고 DJ 하는구나(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늘 '아침발전소'에서는 노홍철의 깜짝 투표율 이행 계획도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 투표율 60%가 넘으면 시청자를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한 노홍철. 그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온 시청자 중 8분을 선정해 본인이 운영하는 책방으로 초대하고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 스튜디오에서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오늘 '아침발전소'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에 6.13 지방선거까지 대형 뉴스가 연달아 터지면서, 가장 분주한 사람들인 보도국의 48시간과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형 까마귀 형상을 직접 찾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임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생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