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일요일(1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한 4인의 복면 가수가 9연승을 노리는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가운데 이들의 놀라운 개인기 열전이 펼쳐진다.
한 남성 복면 가수는 '복면가왕' 최초로 자신의 입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 크기라면 자신 있다"라며 무대 위에서 일말의 주저 없이 입을 벌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엄청난 입 크기에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김구라는 "판정단 중에도 입이 큰 사람이 있다"며 한해와 아이즈 현준을 지목해 입 크기 대결 구도를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대결에 참여하게 된 한해는 "정말 이런 적 처음이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신인의 패기로 무장한 아이즈 현준과 이내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해 입 크기 대결에 박진감을 더했다.
1mm의 미세한 차이까지 따져가며 치열한 대결을 펼친 세 사람 중 '입이 가장 큰 남자'로 등극한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그 흥미진진한 개인기 열전은 이번 주 일요일(17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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