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 된 연극에 출연한 배우 김뢰하가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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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의 코너 '띵작 매치'에서는 충격적인 범죄 실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추격자'와 '살인의 추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살인의 추억'에서 조용구 형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뢰하가 출연해 영화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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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뢰하는 "내가 봉준호 감독에게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 된 연극 '날 보러 와요'를 소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뢰하는 영화 '살인의 추억'뿐만 아니라 연극 '날 보러 와요'에서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뢰하는 "연극은 배우들의 연기를 중심으로 끌고갔고, 영화는 사회적인 이야기를 추가했다"면서 "두 작품 모두 큰 사랑을 받아서 뿌듯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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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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