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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을 떠나기 전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은 각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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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뽀뽀를 나누던 한 외국인 커플의 모습을 본 헨리가 갑자기 그 커플의 옆으로 다가가 바이올린 연주를 이어갔다. 러브송을 선물받은 외국인 커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노래를 감상했다. 헨리의 감성과 센스 넘치는 연주가 커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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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포르투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버스킹에 나섰다. 멤버들이 자고 있는 사이 먼저 일어난 뒤 다양한 악기를 챙겨 버스킹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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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도 잠시, 헨리는 야심 차게 준비해 온 루프스테이션을 꺼내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그리고 바이올린,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위너의 '릴리 릴리'와 자신의 노래 '그리워요', god의 '길' 등을 열창했다. 헝가리 현지 관객들은 헨리의 공연에 박수로 화답했다. 공연이 끝난 뒤 헨리는 "오랜만에 내가 왜 음악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열정과 재능, 여기에 감성까지 겸비한 '음악 천재'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