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손담비가 자폭 입담으로 8년만에 돌아온 '런닝맨'을 초토화시켰다.
17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손담비, 배우 서은수, 개그우먼 이국주, 나인뮤지스 경리가 출연해 멤버들과 '도적들 레이스'를 펼쳤다.
손담비는 다리찢기가 필요한 첫 경기에 출연해 서은수와 맞붙었고, 절친 이광수는 "담비누나"라고 부르며 룰을 언급했다.
이에 발끈한 손담비는 "너 지금 담배누나라고 했지"라고 화냈고, 유재석은 "발음에 주의해주길 바란다. 담비다. 학창시절 별명도 이름때문에 그랬죠?"라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술담배요?"라고 반문하며 셀프디스해 폭풍 웃음을 유발했고, 지석진은 이마저도 "솔담배"로 잘못들어 멤버들의 웃음을 또 한번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