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경기 맞아 기대된다. 내일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한다. 준비는 끝났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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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달 21일 소집돼 약 4주간 훈련을 해왔다. 국내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했다. 온두라스에 2대0 승리했고, 변형 스리백을 섰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선 1대3으로 완패했다. 그리고 한국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으로 이동해 훈련캠프를 차렸다. 이곳 에서 9일 동안 유럽 시차에 적응했고, 체력훈련도 했다. 또 두 차례 평가전을 했다. 볼리비아와 싸워 0대0으로 비겼고, 마지막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0대2로 졌다. 스웨덴이 레오강에 분석관을 보내 몰래 한국의 비공개 훈련을 살피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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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 도전하는 한국은 스웨덴과 18일 오후 9시에 맞붙는다. 신태용 감독인 일찌감치 스웨덴전 올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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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성용과의 일문일답
첫 경기 맞아 기대된다. 내일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한다. 준비는 끝났다.
-기성용 거짓말쟁이 발언. 지금 심정과 우려.
선수들이 고생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잘하고 싶은 마음 사실이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긴장감을 줘야 할 때도 있다.
-스웨덴 원정 관중.
관중 많은 게 좋다. 월드컵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다. 어느 팬인건 중요치 않다.
-스웨덴전 경험치.
경험은 우리가 앞선다. 우리 팀에는 월드컵 본선 경험자가 많다. 경험에선 큰 문제 없다. 우리는 대비가 다 끝났다. 이제는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는 게 우리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