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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오주는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하고 추진해온 '골든시티' 사업을 건설교통부가 중단시켰다는 소식을 접했다. 분노한 안오주는 차문숙의 사무실로 난입, 고인두(전진기) 변호사와 차문숙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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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주는 "한입에 싹 털어넣었으니 입 싹 씻겠다 이겁니까"라며 발끈하며 고인두에게 "나 모르게 판사님하고 내통했냐"며 추궁했다. 이에 고인두는 차가운 미소를 머금은채 안오주의 뺨을 때리며 "내통이 뭐냐, 소통이지"라고 답했다. 안오주는 "그동안 이 안오주 우리 판사님 시키는일 다했다"며 "이제 아니다. 내 꼴리는대로 멋대로 해볼랍니다. 기대하이소"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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