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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영하는 이광재에게 가슴 먹먹한 고백을 했다. 남태일(이규한 분)이 자신을 좋아한 사실에 대해 '태일은 남자가 될 수 없다'고 밝힌 그녀는 "여전히 그대로 너를 사랑해"라며 광재에 대한 한결같은 순애보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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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는 예상치 못한 제안에 당황함도 잠시, 이내 영하를 따라 시장조사에 나섰다.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안방극장까지 훈훈하게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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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업계획서를 대충 훑어본 원용이 단칼에 거절하자 호기심이 증폭, '수십억 빚을 진 신용불량자를 믿고 투자 할 수 없다'는 냉정한 판단에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결혼 자금이라도 미리 달라'는 영하의 엉뚱한 당돌함과 일절 봐주지 않는 원용의 정겨운 투닥거림으로 이어져 시청자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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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이천만원을 모으기 위한 이광재와 김영하의 고군분투는 다음 주 일요일(24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53회~56회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