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같이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박필주 극본, 윤창범 연출)28회는 전국기준 31.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8%)에 비해 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같이 살래요'는 지난 16일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인해 1시간 늦게 시작돼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던 바 있지만, 하루 만에 다시 30%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연(장미희)과 박효섭(유동근)이 동거를 시작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부잣집 아들'은 2.9%, 9.8%, 9.0%, 9.9%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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