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동시에 미국 망명 정책을 비난하며 이민자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
17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어릴 적 아버지 제리 해서웨이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앤 해서웨이는 "나의 아버지는 가난 속에서 자라면서 10살 때부터 일했다. 그리고 지금은 법조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변호사 중 한 명이 됐다. 아버지는 나에게 지적으로 사는 법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나중에 떠올릴 필요가 없도록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명심하셨다. 간단하게 말해서, 아버지는 나의 영웅이다"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앤 해서웨이는 아버지 제리 해서웨이 이름으로 이민자 보호 자선단체에 기부를 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변경된 망명 정책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정책을 통해 월경하던 부모와 자녀가 헤어지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앤 해서웨이는 "현 정부의 충격적인 망명 정책 결정에 대해 나를 포함해 모든 가족이 염증을 느꼈다. 이 정책은 버젓이 살아있는 부모가 있는 고아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아버지의 날'에 정치에 개입한 것으로 비난할 사람들에게 미리 말한다. 나는 제리 해서웨이의 딸이고, 내 의견을 말하자면: 당신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