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도와주겠다"는 마음에 출연한 것이 청취자들의 환호를 부르고 있다. '컬투쇼'를 물들이는 박보영 얘기.
박보영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다시 등장했다. 이번 출연으로 박보영은 총 다섯 번째 출연을 한 셈. 한 두 번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스페셜 DJ가 벌써 다섯 번째를 이어가며 청취자들에게는 반가운 손님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보영이 '컬투쇼'에 출연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은 정찬우의 소식을 들은 직후부터.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방송을 중단하기 전부터 그의 상태를 알 정도로 친분을 자랑했던 박보영은 정찬우의 하차 선언 이후 출연을 결심했고, 선 결정 후 회사에 상의하는 방식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설명이다. 또 박보영은 회사에 "도와줘야겠다"는 말과 함께 출연 결정 사실을 알렸다고.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컬투를 위한 '의리'였다.
이에 출연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처음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던 박보영은 점차 출연 횟수가 늘어나며 반 고정 DJ급의 활약을 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상황. 박보영의 목소리가 들리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그의 이름이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방송에도 착실히 도움을 주고 있다.
박보영의 추가 출연은 앞으로도 몇 회 더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여기까지라고도 할 수 없고, 더 이어질 거라고도 말을 못하는 것이 현장에서 박보영의 결정으로 다음 출연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예상으로는 1, 2회 정도 추가 출연이 가능한 상황이다. 의리의 DJ 박보영의 출연과 청취자들의 기쁨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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