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그룹 2PM의 준케이가 신병교육대에서의 근황을 전해왔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미인 사단장 우수상으로 난데없이 휘말린 '군 입대 전 안면 성형 수술설', '턱 마비설' 등 건강이상설을 일단락 시켰다.
준케이가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은 3일 전이다. 앞서 2PM 공식 SNS에는 "오늘 수료식을 마친 우리 맏형이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복무태도를 인정받아 무려 사단장님께 상장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사진과 편지 전문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케이가 사단장으로부터 받은 상장을 들고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들고 있는 사단장 표창장에는 "신병교육대대 이병 김민준"이라는 준케이의 본명과 함께 "훈련병 18-6기 교육과정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두서와 같은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함"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와 함께 앞서 지난 15일 공개한 그의 손편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편지를 통해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내일 수료식에서 사단장님 표창을 받게 됐다. 중대에서 총 점수합계 후 2위를 하게 되어 은메달을 받는다. 98년생 훈련병들 사이에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자대가서도 건강하게 열심히 제대하는 그날까지 군생활 할테니 걱정마시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일 한 매체는 준케이가 강원도 신병교육대에서 턱 신경 마비 증세를 호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당시 "군부대와 준케이 본인 직접 확인이 돼 소식 전해드린다. 준케이는 훈련소 입소 후 어깨 통증을 느껴 국군병원에서 관련 진료와 처방을 받은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이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 중에 있다"며 턱 마비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이후 지난 5월 8일 조용히 군 입대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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