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간판 타자 최 정이 19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K 힐만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연습했는가도 중요하지만, 휴식도 중요하다"라면서 "최 정은 오늘 목에 담 증세가 있어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는 뺐다"고 설명했다. 담 증세가 제법 심해 대타 출전 가능성도 적은 상황이라는 게 SK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어 힐만 감독은 "로맥이 3루수를 맡으면서 중심타선에서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1루는 최 정의 동생인 최 항이 맡는다. 노수광은 휴식 차원에서 지명 타자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는 노수광(지명타자)-한동민(우익수)-로맥(3루수)-김동엽(좌익수)-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김강민(중견수)-최 항(1루수)-나주환(유격수) 순으로 삼성전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