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에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전에서 홈런 5방을 앞세워 9대7로 이겼다. 지난 15~1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첫 스윕을 달성한 롯데는 이날 KT 선발 금민철을 공략하며 손쉽게 앞서가다 7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초 터진 황진수의 올 시즌 첫 홈런과 9회초 신본기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차 승리를 얻었다. 이날 승리로 1승을 추가한 롯데는 시즌 전적 32승36패가 됐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손승락의 9년 연속 10세이브 달성을 축하한다. 우리팀 마무리 투수는 손승락이다. 앞으로도 팀 승리를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타석에서 번즈, 전준우의 활약이 돋보이나 두루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특히 오늘 황진수의 홈런은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일도 준비를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