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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세계 어디서나 인정받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반면,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 때문에 쉽게 먹을 수 없는 식품이기도 하다.
몸에는 좋지만 먹기는 힘들었던 마늘이 특허기술을 통해 쉽게 그 효능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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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앤에이치바이오는 19일 특허 출원한 차세대 비가열 미생물 발효 제조기술로 만든 마늘 발효음료 '알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리오는 마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맛과 향을 개선한 제품으로, 마치 보리차나 둥글레차를 마시는 것처럼 거부감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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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에이치바이오 개발자는 "현재 '알리오'는 병원 및 요양병원 등에서 비임상실험을 통해 효능을 지속해서 입증 중"이라며 "'알리오'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발효기술과 국산 마늘의 효능을 세계에서 인정받고, 나아가 신약개발에 참여해 세계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지앤에이치바이오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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