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JBJ 해체 이후 솔로로 데뷔하는 김동한이 "막막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동한은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D-DAY' 발매를 기념하는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한 이후 해당 프로그램 출신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JBJ로 7개월간 활동한 바 있다. '프듀2'의 정식 데뷔조는 아니었지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7개월 동안 짧지만 강렬한 활동을 펼쳤다.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은 어떨까. 김동한은 "지금도 막막하긴 하다. 가장 막막했을 때가 녹음을 했을 때다. 내가 목이 가면 다음 녹음을 못하니까 그래서 걱정이 됐다. 길게는 14시간동안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솔로로 나오는 것도 걱정이었다. 대중 피드백도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라 막막한 마음이 컸다. 팬 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주시면 그 막막함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김동한은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을 공개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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