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은의 사나이였다.
Advertisement
최정만은 19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씨름의 날 겸 2018년 IBK기업은행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3승제)에서 임태혁을 3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보은에서 또 해냈다. 최정만은 그동안 보은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15년부터 4연속 보은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또한, 설날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금강장사 결정전은 최정만과 임태혁의 대결로 좁혀졌다. 앞서 설날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격돌했던 라이벌이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최정만은 경기 시작부터 임태혁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임태혁도 최정만의 좌우 중심을 흔들며 맞불을 놨지만, 오히려 최정만에게 잡채기를 허용했다. 최정만은 마지막 판을 밀어치기로 마무리하며 3대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