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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이 본선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경우는 김성령 씨가 62년 역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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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탈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를 뽐내며 네이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던 김성령 씨는 이번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으로 "선배로서 무대에 선 후배들의 아름다움을 평가한다는 게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꼈지만, '진' 선발 30주년을 맞이해 뭔가 의미 있는 일로 동참하고 싶었고, 후배들의 길잡이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마음에 심사위원장 위촉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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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 최고(最高)의 미인을 가리는 한국 최고(最古)의 대회다. 국내외 17개 지역 예선 통과자들 중 선발된 최종후보 32명을 한 자리에 모아 치러질 올해 대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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