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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은 16강에서 이란 에이스 모히타바 아베디니를 15대1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중국의 웡시를 15대7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이란의 알리 파크다만을 15대13으로 꺾었다. 한국 선수끼리의 한솥밥 결승전에서 부담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냈다. '영혼의 브라더' 맏형 김정환과 접전 끝에 15대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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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3명이 금, 은, 동을 휩쓴 남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 현장은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 현장을 깜짝 방문한 최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한 후 전선수단이 함께 행복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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