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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강국'답게 연일 메달이 쏟아졌다. 한국은 대회 첫날인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지연이 금메달, 최수연이 동메달,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허준이 은메달, 하태규가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18일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정진선이 금메달,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전희숙이 은메달, 남현희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19일은 펜싱코리아의 날이었다. 여자에페에서 강영미가 은메달, 이혜인이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세계 최강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금메달,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은메달, 김준호(국군체육부대)가 동메달을 휩쓸었다. 시상대에 한국 선수 3명이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개인전에서만 금3 은4 동5개를 휩쓸며 대회 10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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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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